안녕하세요😊 자동차 주행 중 주변에 나의 상황을 알려주는 비상등! 일명 깜빡이라고도 많이 불리는데요. 한국에서 비상등은 다양한 의미를 전달합니다. 오늘은 이 비상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? 차량 고장 및 사고 발생 시 차량이 고장 났거나 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운 경우 꼭 비상등을 켜 비상상황임을 아려주어야 합니다. 비상시 갓길에 차를 세울 때도 꼭 비상등을 켜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하며, 위급상황에서의 비상등은 켰다가 바로 끄지 않고, 뒤 차량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. 주차 시 우리나라에서 유독 비상 깜빡이가 많이 보이는 장소가 바로 주차장인데요, 주차하려는 차량인지, 나가는 차량인지 다른 운전자에게 구분 지어주어야합니다. 주차시,..